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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2029년까지 490억 원을 투입하여 매설 후 21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 51.5km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며 안전한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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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나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2029년까지 49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을 정비한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지난해 9월 착공했고, 매설 후 21년 이상 지난 노후 상수관을 단계적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오는 10월부터는 원도심과 이창동 일원까지 사업 구간을 확대한다.
교체 대상 상수관은 총길이 51.5㎞에 해당한다.
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시공과 사전 안내를 하고 있으며 단수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노후 상수관 정비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안전한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Open Questions
- 정확한 공사 일정은?
-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