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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 장병들, 헌혈증 220장 기부로 지역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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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육군 22사단 장병들, 헌혈증 220장 기부로 지역사회 기여

Quick Look

육군 22사단 장병들이 사단 번호 '22'에 맞춰 8개월간 헌혈증 220장을 모아 지역 혈액 수급 안정과 환자 지원에 기여했다. 장병들은 자발적인 헌혈 참여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기부된 헌혈증은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육군 22사단 장병들이 헌혈증 220장을 기부하며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이는 병영 내 나눔 문화 확산과 환자 지원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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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해안 최북단을 수호하는 육군 장병들이 헌혈증 220장을 기부했다.

22일 육군 제22보병사단에 따르면 동호대대 장병들이 지난 19일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수혈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원에 헌혈증 220장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평소 병영 내 동아리를 중심으로 헌혈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장병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장병들은 월 1회 부대를 찾는 헌혈 버스와 인근 헌혈의 집 방문 등을 통해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왔으며, 이를 통해 병영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켰다.

특히 사단 명칭인 '22'의 의미를 살려 헌혈증 220장 기부를 목표로 세우고, 지난해 11월부터 약 8개월간 헌혈증을 모았다.

가장 많은 31장의 헌혈증을 기부한 임동섭 중사는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헌혈에 참여했다"며 "이렇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선 최북단에서 군 본연의 임무에 매진하고 생명 나눔 활동도 지속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도 혈액원은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귀순 도 혈액원 과장은 "헌혈증을 기부해준 부대에 감사드린다"며 "병상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기부된 헌혈증이 실제 환자들에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인가?
  • 향후 22사단의 헌혈 참여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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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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