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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논산·계룡·금산 지역 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갖고 신도역 부활, 추부 도시가스 공급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박 당선인은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과 균형 성장을 위한 담대한 설계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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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논산·계룡·금산 지역 도민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과 균형 성장을 위한 설계를 약속했다.
신도역 부활·추부 도시가스·금산 약초엑스포 지원 등 요청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18일 논산·계룡·금산 지역 도민들로부터 신도역 부활, 추부 도시가스 공급 등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금산다락원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열린 논산·계룡·금산 권역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 청년농 융자 상환 기간 연장, 황룡재 터널 조속 추진, 대둔산 도립공원 관광 명소화, 계룡 신도역 부활, 추부 도시가스 공급 등을 건의했다.
금산 마라톤 정규 코스 개발을 위한 특별교부금 배정, 송전선로 주민 설명과 의견 수렴, 국방 인공지능(AI) 관련 청년 창업 지원, 국방 공공기관 유치, 금산 약초엑스포 개최, 금산 효문화진흥원 건립 등도 요청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제시된 현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오늘 하지 못하신 말씀은 언제든 전화하고 문자 달라"며 참석자들에게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 당선인은 취임 직후 추진할 사업으로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도 재차 언급했다.
실천 방안으로 태극기를 가장 잘 게양하는 충남, 노인과 보훈 가족을 잘 모시는 충남, 아이들에게 충청정신을 가르치기 위한 '사랑의 일기 쓰기 운동' 등을 제시했다.
박 당선인은 "새롭게 보지 않으면 논산·계룡·금산, 공주·부여·청양 등이 보이지 않는다"며 "민선 9기에서는 새로운 시선으로 충남의 균형 성장을 위한 담대한 설계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19일 오후 2시 보령 베이스리조트 동백홀에서 보령·서천 권역 타운홀 미팅을 이어간다.
Open Questions
- 신도역 부활 및 도시가스 공급 시기는?
- 균형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설계 내용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