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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가 동탄 1신도시에 조성된 대규모 공공 물놀이시설 '동탄 패밀리풀'을 오는 27일 개장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 후 올해는 유료로 전환되며, 성인 5천원, 청소년 4천원, 유아·어린이 3천원의 요금이 적용된다. 안전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850명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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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화성시는 동탄 1신도시에 대규모 공공 물놀이시설 '동탄 패밀리풀'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시범 운영 후 올해 유료로 개장한다.
경기 화성시는 동탄 1신도시에 조성된 대규모 공공 물놀이시설 '동탄 패밀리풀'이 27일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시범 운영된 패밀리풀은 석우동 문화공원 내에 1만9천㎡ 규모로 건설된 공공 물놀이시설로, 화성도시공사가 화성시 위탁을 받아 관리한다.
이곳은 수심 0.87m의 아쿠아풀(2천990㎡), 유아 전용풀(254㎡), 플로팅리버풀(765㎡), 34℃ 온수를 활용한 힐링온수풀(116㎡), 포레스트블루(음악분수) 등으로 꾸며졌다.
올해는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주말에만 운영되며 내달 14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운영된다.
지난해엔 시범 운영이어서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됐으나 올해는 유료로 운영된다.
요금은 성인 5천원, 청소년(13~18세) 4천원, 유아·어린이(3~12세) 3천원이다.
시설은 2부제로 운영되며 1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은 850명으로 제한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올여름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돌아온 동탄 패밀리풀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에게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개장 후 이용객 반응은 어떠한가?
- 안전 사고 발생 가능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