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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3일부터 18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등에서 '상상과 열정'을 주제로 제28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 국악, 무용, 음악, 연극, 사진, 미술, 문학 등 8개 협회 소속 예술인들이 참여하며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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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오는 3일부터 18일까지 운정행복센터 등 관내 문화시설에서 '제28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 '상상과 열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가 주관한다.
경기 파주시는 오는 3∼18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 등 관내 문화시설에서 '제28회 파주예술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상상과 열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파주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파주지회(이하 파주예총)가 주관하며, 국악·무용·음악·연예예술인·연극·사진작가·문인·미술 등 8개 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국악·무용 등의 공연 분야, 사진·미술·시화 등 전시 분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제는 3일 오후 7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국악·무용협회의 합동 개막공연 '국악한마당&예향속으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파주예총 '낭만 버스킹'(4일), 음악협회 '파주윈드오케스트라 타악기 앙상블'(4일), 연예 예술인협회 '기억 속의 음악캠프'(4일) 공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전시 분야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사진작가협회 '회원전'(4∼11일), 문인협회 '시의 향기, 마음이 꽃피다'(14∼18일), 미술협회 '다시, 예술입니다'(4∼7일)가 운정행복센터 공연동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또 미술협회 특별전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평화뮤지엄에서 열려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창작 활동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