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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8일부터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해 부실·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공시설물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도 및 산하 공공기관 발주 건설공사 시공 건설사업자 2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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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의 부실·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를 시공하는 건설사업자 20곳이 점검 대상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비롯해 직접 시공 준수 여부, 건설기술인 배치 적정성 등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여부를 확인한다.
또 기존 '공공입찰 사전 실태조사'와 연계해 공사 수행 단계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해 공공시설물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 나선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업 등록증·자격증 대여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견실한 건설업체가 공정하게 경쟁하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곳의 건설공사 현장 점검을 통해 2건의 건설업 상호 대여 의심 사례를 적발해 고발 등의 조치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