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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구축함 난닝함과 호위함 헝양함이 홍콩 반환 29주년을 맞아 홍콩을 방문해 공개 참관 및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함정들은 3일부터 5일까지 주민과 학생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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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홍콩 반환 29주년을 기념하여 홍콩을 방문하여 군사 시설 공개 및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중국의 국방력 홍보 및 홍콩 주민과의 유대 강화 목적을 가진다.
세 줄 요약
중국 해군 구축함과 호위함이 홍콩 반환 29주년을 맞아 홍콩을 찾아 공개 참관 및 문화교류 행사에 들어갔다.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사일 구축함 난닝함과 미사일 호위함 헝양함으로 구성된 중국 해군 함정 편대는 이날 오전 해병대원 등을 태우고 홍콩에 도착했다.
함정 편대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선박과 중국인민해방군 홍콩주둔군 함정의 호위를 받으며 홍콩 빅토리아항에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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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닝함·헝양함 3∼5일 함정 개방·문화 교류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해군 구축함과 호위함이 홍콩 반환 29주년을 맞아 홍콩을 찾아 공개 참관 및 문화교류 행사에 들어갔다.
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미사일 구축함 난닝함과 미사일 호위함 헝양함으로 구성된 중국 해군 함정 편대는 이날 오전 해병대원 등을 태우고 홍콩에 도착했다.
함정 편대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선박과 중국인민해방군 홍콩주둔군 함정의 호위를 받으며 홍콩 빅토리아항에 입항했다.
이어 리자차오 홍콩 행정장관을 비롯해 홍콩 주둔군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이 열렸다.
난닝함과 헝양함이 홍콩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난닝함은 중국 해군의 주력 전력인 052D형 미사일 구축함이고 헝양함은 054A형 미사일 호위함이다.
두 함정은 3∼5일 홍콩과 마카오 주민, 청소년 학생 등을 대상으로 개방된다.
관람객들은 함정 내부를 둘러볼 수 있으며 군사 체험과 훈련 시범, 문화공연 등 다양한 교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중국은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해 홍콩과 마카오 주민들이 국방과 군대 건설의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홍콩 반환 28주년을 맞아 항공모함 산둥함을 비롯해 미사일 구축함 옌안함·잔장함, 미사일 호위함 윈청함으로 구성된 항모전단을 홍콩에 보내 개방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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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이번 행사로 인한 홍콩 내 여론은 어떠한가?
- 중국 해군의 홍콩 방문 빈도는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