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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한아름 선수가 낙뢰 예보로 인한 경기 중단 신호에도 불구하고 퍼트를 강행해 골프 규칙 5.7b에 따라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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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아름 선수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낙뢰 예보로 인한 경기 중단 신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퍼트를 강행하여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낙뢰 예보로 경기 중단 신호 뒤 경기 계속
(양주=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아름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서 낙뢰 예보로 인한 경기 중단 룰을 어겨 실격당했다.
한국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낙뢰 예보가 내려져 오후 3시 25분 경기 중단을 알리는 신호를 보냈다.
18번 홀(파4)에서 경기하던 한아름은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경기 중단을 알리는 혼이 울렸음에도 퍼트했다.
골프 규칙 5.7에 따르면 낙뢰 경고나 기타 위험 요소가 있을 때 선수는 공식적인 신호에 따라 경기를 중단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한아름은 이를 어겨 골프 규칙 5.7b에 따라 실격당했다.
한아름은 이번 한국여자오픈에서 컷을 통과한 뒤 4라운드까지 중·상위권을 달리고 있었다.
Open Questions
- 한아름 선수의 향후 대회 출전 여부
- 대한골프협회의 추가 징계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