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낙뢰 예보로 경기 중단 신호 뒤 경기 계속한 한아름, 실격 처리
낙뢰 예보로 경기 중단 신호 뒤 경기 계속한 한아름, 실격 처리
Developing
연합뉴스5d agoSports1 min readSouth Korea

낙뢰 예보로 경기 중단 신호 뒤 경기 계속한 한아름, 실격 처리

Quick Look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한아름 선수가 낙뢰 예보로 인한 경기 중단 신호에도 불구하고 퍼트를 강행해 골프 규칙 5.7b에 따라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한아름 선수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낙뢰 예보로 인한 경기 중단 신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퍼트를 강행하여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Font size

낙뢰 예보로 경기 중단 신호 뒤 경기 계속

(양주=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아름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서 낙뢰 예보로 인한 경기 중단 룰을 어겨 실격당했다.

한국여자오픈을 주관하는 대한골프협회는 1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낙뢰 예보가 내려져 오후 3시 25분 경기 중단을 알리는 신호를 보냈다.

18번 홀(파4)에서 경기하던 한아름은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뒤 경기 중단을 알리는 혼이 울렸음에도 퍼트했다.

골프 규칙 5.7에 따르면 낙뢰 경고나 기타 위험 요소가 있을 때 선수는 공식적인 신호에 따라 경기를 중단하고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야 한다.

한아름은 이를 어겨 골프 규칙 5.7b에 따라 실격당했다.

한아름은 이번 한국여자오픈에서 컷을 통과한 뒤 4라운드까지 중·상위권을 달리고 있었다.

Open Questions

  • 한아름 선수의 향후 대회 출전 여부
  • 대한골프협회의 추가 징계 가능성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트럼프의 '출생 시민권' 금지 정책, 월드컵 스타 발로건의 '인생 역전' 조명
Developing·1h ago

트럼프의 '출생 시민권' 금지 정책, 월드컵 스타 발로건의 '인생 역전' 조명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를 둔 폴라린 발로건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금지 정책에 해당될 수 있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미국 축구대표팀의 해결사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뉴욕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얻었으며, 미국 축구협회의 적극적인 설득 끝에 미국 대표팀을 선택해 활약 중이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