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ESMálaga CF: La afición se vuelca en el día clave del ascensoESFamilias denuncian un "recorte encubierto" en la prestación para cuidar a hijos con enfermedades gravesESRaúl Castro's grandson, "El Cangrejo," speaks to US media, downplays Cuba threatESSaibari brilla y Marruecos vence a Escocia con su golESGeorgina Rodríguez responde a un comentario falso sobre Cristiano Ronaldo y Joao NevesESEstados Unidos avanza a octavos de final del Mundial FemeninoESEl Sabadell asciende a Segunda División tras una épica final contra el ZamoraESNienke Veenhoven gana la primera etapa de La Volta a Catalunya al esprintESMarruecos se impone a Escocia con autoridad en el MundialESFiscalía Europea detecta prevaricación y fraude en contrato de Red.es a empresa de BarrabésESMálaga CF: La afición se vuelca en el día clave del ascensoESFamilias denuncian un "recorte encubierto" en la prestación para cuidar a hijos con enfermedades gravesESRaúl Castro's grandson, "El Cangrejo," speaks to US media, downplays Cuba threatESSaibari brilla y Marruecos vence a Escocia con su golESGeorgina Rodríguez responde a un comentario falso sobre Cristiano Ronaldo y Joao NevesESEstados Unidos avanza a octavos de final del Mundial FemeninoESEl Sabadell asciende a Segunda División tras una épica final contra el ZamoraESNienke Veenhoven gana la primera etapa de La Volta a Catalunya al esprintESMarruecos se impone a Escocia con autoridad en el MundialESFiscalía Europea detecta prevaricación y fraude en contrato de Red.es a empresa de Barrabés
Newsgather
Back홍명보호, 멕시코전 앞두고 '완전체 훈련'…배준호·김태현 합류
홍명보호, 멕시코전 앞두고 '완전체 훈련'…배준호·김태현 합류
Developing
연합뉴스4d agoSports2 min readSouth Korea

홍명보호, 멕시코전 앞두고 '완전체 훈련'…배준호·김태현 합류

Quick Look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전 대비를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26명 전원이 참여하는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다. 부상 회복 중이던 배준호와 김태현이 합류하며 전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사흘 앞두고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완전체 훈련을 진행했다. 부상 중이던 배준호와 김태현이 합류했다.

Font size

사포판(멕시코 할리스코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가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이후 처음으로 태극전사 26인의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사흘 앞둔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했다.

부상 회복 중이던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

그러면서 지난 6일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 입성 뒤 처음으로 26명의 태극전사가 함께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강상윤(전북), 윤기욱(서울) 등 훈련 파트너들까지 더하면 모두 28명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배준호는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발목을, 김태현은 체코전 이틀 전 훈련에서 왼 발목 인대를 다쳤다.

대표팀 관계자는 "무리한 동작만 피하면 정상 훈련을 소화하는 데 문제없는 상태"라며 "두 선수 모두 2차전 출전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둘 중에선 김태현의 회복 속도가 더 빠르다. 급격한 방향 전환 움직임이 아직 불안한 배준호를 두고 대표팀은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왼발잡이 센터백 김태현의 복귀로 홍 감독의 스리백 수비라인 옵션은 더 다양해졌다.

사전캠프에서 가장 좋은 몸 상태를 보인 선수 중 하나인 배준호까지 가세하면 측면 공격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

훈련은 초반 15분만 취재진에 공개됐다. 선수들은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공 돌리기를 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패스 훈련 뒤에는 비공개로 본격적인 멕시코전 전술 훈련을 하며 '승리 공식' 찾기에 주력했다.

홍명보호 코치진은 멕시코의 공격 패턴, 수비 조직, 압박 방식, 세트피스 특징을 세밀하게 분석한 영상을 포지션별로 선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표팀 관계자는 "훈련마다 영상 미팅을 통해 선수들이 감독의 전술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Open Questions

  • 배준호의 컨디션은 어느 정도까지 회복되었는가?
  • 김태현의 복귀로 인한 수비 라인 변화는?
  • 멕시코전에서 어떤 전술이 구사될 것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트럼프의 '출생 시민권' 금지 정책, 월드컵 스타 발로건의 '인생 역전' 조명
Developing·48m ago

트럼프의 '출생 시민권' 금지 정책, 월드컵 스타 발로건의 '인생 역전' 조명

나이지리아 출신 부모를 둔 폴라린 발로건이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금지 정책에 해당될 수 있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미국 축구대표팀의 해결사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뉴욕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얻었으며, 미국 축구협회의 적극적인 설득 끝에 미국 대표팀을 선택해 활약 중이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