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손배찬 파주시장은 취임식에서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걸고 지하철 3호선 연장, 평화경제특구 지정, 평화 관광도시 조성 등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취임식 후에는 여름철 재난 대비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하며 시민 안전을 강조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손배찬 파주시장이 취임식에서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걸고 파주의 변화를 이끌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손배찬 경기 파주시장은 1일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손 시장은 이날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표어로 내걸고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라는 3대 원칙을 나침반 삼아 파주의 변화를 이끌어갈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우선, 지하철 3호선 연장과 GTX-A와 연계한 버스노선 개선, 똑택시 운영 등을 통해 역에서 집 앞까지 편리하게 이어지는 교통망을 완성해 '길이 열리는 파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파주의 '평화'를 강력한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이뤄내고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추진해 파주시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비무장지대(DMZ) 생태와 역사, 판문점 등을 활용해 파주를 특별한 평화 관광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취임식을 마친 손 시장은 곧바로 시청 재난 안전상황실로 이동해 장마,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한 긴급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기상 전망과 부서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취약지역 사전 예찰 강화와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주문했다.
손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폭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파주시는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GTX-A 연계 버스노선 개선을 추진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민간인출입통제선 북상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추진할 것이다.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평화경제특구 지정 시기 및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 지하철 3호선 연장 및 GTX-A 연계 버스노선 개선의 구체적인 일정은?
-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의 범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