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맞아 "행정의 아픈 희생"
Quick Look
이장섭 청주시장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행정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아픈 희생"이라고 밝혔다. 유가족과 소통하며 필요한 조치를 다하고, 시장 차원의 사과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선 9기 주요 과제 실행력 제고와 재난 대비, 정부 예산 확보에 대한 시정 역량 집중을 강조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올해로 3주기를 맞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행정의 책임과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청주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세 줄 요약
이장섭 청주시장은 올해 3주기를 맞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해 6일 "행정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아픈 희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유가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고, 필요하다면 시장 차원의 사과도 할 생각"이라며 "추모 기간 전 공직자가 언행을 더욱 신중히 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 안전을 다시 다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민선 9기 주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시정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은 올해 3주기를 맞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해 6일 "행정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아픈 희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후 첫 주간 업무보고에서 "이제는 슬픔의 시간을 넘어 기억과 재발 방지의 교훈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유가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고, 필요하다면 시장 차원의 사과도 할 생각"이라며 "추모 기간 전 공직자가 언행을 더욱 신중히 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 안전을 다시 다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민선 9기 주요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시정 역량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에 풀어가야 할 과제 중에는 올해 안에 추진해야 할 일도 있고,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도 있다"며 "각 실·국에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구체적인 과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청주와 관련된 투자계획은 비교적 이른 시일 안에 실현될 수 있는 실속 있는 내용"이라며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예측 불가능해진 장마철 재난에 선제 대응을, 정부예산 확보에는 청주시의 주도적 발굴·모니터링 체계를 주문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Open Questions
- 시장 차원의 사과 시점은 언제인가?
- 유가족과의 구체적인 소통 내용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