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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의 '타임'과 '시스템' 브랜드 매출 강세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3만6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며, 프랑스 남성관 매장 오픈 등 모멘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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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신한투자증권은 한섬의 주요 브랜드인 '타임'과 '시스템'의 매출 강세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투자증권은 9일 한섬[020000]과 관련해 '타임'과 '시스템' 등 브랜드의 매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3만6천원에서 3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현진 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3천717억원과 130억원으로 각각 작년 동기보다 10%, 1천665% 증가했을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9%가량 웃돌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타임'과 '시스템' 등 메인 브랜드의 백화점 매출이 강세를 보이면서 원가율 개선세가 돋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위원은 한섬이 프랑스에서 백화점 남성관에 정식으로 매장을 열어 이에 따른 모멘텀 기회도 확보했지만, 주식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역사적인 저점 수준에 있다며 투자의견을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