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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3곳 독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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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11/2026Business1 min readSouth Korea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3곳 독립 지원

Quick Look

현대차그룹은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빌더'를 통해 포지티브플로, 웨어비, 자비스 등 3개 사가 독립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까지 총 44곳의 스타트업이 독립했으며, 이번에 독립한 3곳은 각각 수면 환경 최적화, 산업 현장 안전 기술, 차량용 SW 개발 지원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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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현대차그룹은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빌더'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직원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44개의 스타트업을 독립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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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제로원 컴퍼니빌더'를 통해 포지티브플로, 웨어비, 자비스 등 3개 사가 독립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00년 사내 스타트업 발굴을 시작했고 2021년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 현재까지 독립한 스타트업은 총 44곳이다.

포지티브플로는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스마트 매트리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침대 매트리스에 부착한 인공지능(AI) 센서가 이용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해 온도와 습도를 조절한다.

웨어비는 고정밀 위치 센서에 기반한 산업용 안전 기술을 개발 중이다. 안전모, 조끼 등 작업자용 도구와 산업용 차량에 센서를 부착해 작업장 내 충돌 사고를 예방하는 방식이다.

자비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SW) 개발에 필요한 표준도구, 코딩 자동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최근 현대차·기아 협력업체와 전자제어기(ECU)용 SW 개발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차·기아 미래전략본부 제로원실 노규승 상무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스타트업을 배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독립한 스타트업들의 향후 성장 가능성 및 재무 성과는 어떠한가?
  • 현대차그룹은 독립 스타트업들과 어떤 형태의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 제로원 컴퍼니빌더 프로그램의 향후 확장 계획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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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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