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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아람코와 30억 달러 기본여신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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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22/2026Business1 min readSouth Korea

수은, 아람코와 30억 달러 기본여신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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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와 30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약정은 한국 기업의 중동 지역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원유 등 필수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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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외 우량 발주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 한도와 절차를 사전에 확정하는 기본여신약정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주 및 합작투자 시 신속한 금융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약정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아람코를 대상으로 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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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대형 사업에 확실한 가교 역할"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에너지기업 아람코(Aramco)와 30억 달러 규모의 기본여신약정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황기연 수은 행장과 지야드 알무르셰드 아람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면담을 갖고 이러한 내용의 계약에 서명했다.

기본여신약정은 해외 우량 발주처를 대상으로 금융지원 한도금액과 절차 등 조건을 사전에 확정한 뒤 우리 기업의 수주나 합작투자 등이 있을 경우 신속히 금융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약정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중동 지역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원유 등 필수 자원 공급망의 안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수은은 강조했다.

황 행장은 "향후 아람코가 추진하는 미래 신규 대형 사업에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바라며, 수은은 가장 확실하고 신속한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구체적인 사업 분야 및 참여 예정 한국 기업은?
  • 향후 아람코의 신규 대형 사업 추진 계획은?
  • 이번 약정을 통한 예상 수주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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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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