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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30곳으로 늘어…추가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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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2/2026Agriculture2 min readSouth Korea

충북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 30곳으로 늘어…추가 확산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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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다. 농정당국은 감염 농가에 대한 출입 제한 및 나무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와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 시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충북과 함께 충남, 경기, 강원, 세종, 전북 등 총 61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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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 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다.

2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날 제천시 백운면(0.11㏊)·왕암동(0.22㏊), 괴산군 연풍면(0.2㏊)에 있는 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들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7개 시·군에서 30곳, 13.18㏊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청주 10곳(2.85㏊), 충주 7곳(2.42㏊), 제천 3곳(0.65㏊), 음성 4곳(3.53㏊), 보은 2곳(0.74㏊), 진천 2곳(1.55㏊), 괴산 2곳(1.44㏊)이다.

매몰작업은 현재 23곳에서 10.56㏊까지 진행됐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 시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과수화상병 관련 신고는 대표전화(☎ 1833-8572)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들어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충북과 함께 충남 11곳, 경기 10곳, 강원 5곳, 세종 3곳, 전북 2곳 등 총 61곳 29㏊의 과수화상병 피해가 발생했다.

Open Questions

  • 과수화상병의 정확한 유입 경로 및 확산 요인은 무엇인가?
  • 추가적인 방제 작업 및 예방 조치는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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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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