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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받은 정책 제안 3020건 중 교통·건설·환경 분야가 84.1%를 차지했으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철도·교통 인프라 관련 제안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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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인수위가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정책 제안을 받은 결과, 교통·건설·환경 분야에 대한 제안이 가장 많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인수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새 도정 밑그림에 도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8일간 인수위 누리집을 통해 정책 제안을 받은 결과 11개 분야에서 3천20건이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된 정책 제안은 교통·건설·환경 분야가 84.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교육·취업(6.0%), 복지(4.6%) 순이다.
사안별로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 1천107건(36.7%), '수원 매교역 일대 관련' 509건(16.9%), '경기남부철도와 신규역' 388건(12.8%) 등으로 철도·교통 인프라 관련 정책 제안이 많았다.
정책 제안 참여 지역은 수원(43.5%), 고양(28.9%), 김포(15.3%) 순으로 집계됐다.
인수위 시민참여특별위원회는 접수된 제안을 분야별로 정리·분석해 관련 분과와 공유하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정책과제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민의 목소리를 도정에 상시 반영하기 위해 추 당선인의 공약인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정례화'를 실현할 방침이다.
민병덕 시민참여특별위원장은 "도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와 숙의, 실행이 선순환하는 새로운 시민참여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제안된 정책들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
- 타운홀 미팅 정례화는 언제부터 시작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