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Look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을 포함한 9명의 선수가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팬들은 야유 대신 따뜻한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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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후 선수들이 귀국했다. 이전 홍명보 감독의 귀국 시에는 팬들의 야유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따뜻한 응원이 이어졌다.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 등 선수 9명이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새벽 4시께 도착 예정이었음에도 공항에는 새벽 2시부터 팬들이 자리를 잡고 기다렸습니다. 도착 무렵에는 팬 50여 명이 게이트 주변을 채웠습니다.
손흥민이 입국장을 빠져나오자 팬들은 "고생하셨어요", "파이팅", "고개 숙이지 말아요"를 외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팬들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재성 힘내', '평생 가자 손흥민' 등이 적힌 현수막을 든 채 선수들을 위로했습니다. 손흥민은 취재진에 "죄송하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날 분위기는 전날 홍명보 감독 귀국 때 300여 명의 팬이 거센 야유를 보냈던 것과는 대비를 이뤘습니다. 앞서 전날에는 홍 감독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뮌헨), 황인범(페예노르트) 등이 먼저 귀국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Open Questions
- 선수들의 향후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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