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ARالأمم المتحدة تحذر من هجوم وشيك على مدينة الأبيض بالسودان وتستعد لأسوأ سيناريوARتصادم قطارين في شرق إنجلتراARكوستا يدافع عن التواصل مع روسيا وسط انقسام أوروبيARترامب يشيد بنتنياهو ويصفه بـ"رئيس وزراء محارب"ARالمنتخب السعودي يواصل استعداداته لمواجهة إسبانيا في كأس العالم 2026ARمذكرة تفاهم إيرانية أمريكية: بين التفاؤل والتشاؤمARروسيا تشغل ناقلة الغاز القطبية "كونستانتين بوسييت"ARواشنطن بوست: الاستخبارات الأمريكية تحذر من ضرب حزب الله وخطوات نتنياهو لتقويض الاتفاق مع إيرانARبايدن يؤكد أهمية الناتو لأمن أمريكا، وترامب يشكك في الحلفARوزير دفاع إيطاليا يرد على ترامب بشأن ميلوني: لا أتخيل أن تطلب صورة تحت التهديدARالأمم المتحدة تحذر من هجوم وشيك على مدينة الأبيض بالسودان وتستعد لأسوأ سيناريوARتصادم قطارين في شرق إنجلتراARكوستا يدافع عن التواصل مع روسيا وسط انقسام أوروبيARترامب يشيد بنتنياهو ويصفه بـ"رئيس وزراء محارب"ARالمنتخب السعودي يواصل استعداداته لمواجهة إسبانيا في كأس العالم 2026ARمذكرة تفاهم إيرانية أمريكية: بين التفاؤل والتشاؤمARروسيا تشغل ناقلة الغاز القطبية "كونستانتين بوسييت"ARواشنطن بوست: الاستخبارات الأمريكية تحذر من ضرب حزب الله وخطوات نتنياهو لتقويض الاتفاق مع إيرانARبايدن يؤكد أهمية الناتو لأمن أمريكا، وترامب يشكك في الحلفARوزير دفاع إيطاليا يرد على ترامب بشأن ميلوني: لا أتخيل أن تطلب صورة تحت التهديد
Newsgather
Back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 종전 양해각서 발효 후 증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 종전 양해각서 발효 후 증가
Developing
연합뉴스8h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량, 종전 양해각서 발효 후 증가

Quick Look

  • 프랑스 해운 데이터 기업 AXS마린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발효 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이 크게 증가했다.
  • 18일 하루 25척이 통과했으며, 이는 6월 일일 평균치의 5배에 달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발효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이 증가했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사실상 봉쇄했던 해협이 다시 개방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Font size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발효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해운 데이터 전문 기업 AXS마린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된 이후 전날 총 25척의 상선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AXS마린은 보도자료에서 "18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은 25척"이라며 "이는 4월 18일 이후 하루 최대 수치이며, 6월 첫 10일 동안 기록된 일일 평균 수치의 5배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AXS마린은 일부 선박이 해협을 통과할 때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껐을 가능성이 있어 실제 해협 통과 선박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AXS마린에 따르면 3월 초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하루 평균 7.6척에 불과했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다.

이란은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일시 개방했고 이에 따라 4월 18일 해협 통과 선박 수가 일시적으로 급증했다.

해운 전문지 로이드 리스트에 따르면 전쟁 발발 전에는 하루 약 120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국제해사기구(IMO)에 따르면 500척 이상의 선박이 여전히 걸프 지역에 갇혀 있으며, 상선에는 약 1만1천명의 선원이 탑승해 있다. 이 지역 전체적으로는 2만명의 선원이 전쟁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Open Questions

  • AIS 꺼짐 선박 수 추정치 신뢰도
  • 향후 통행량 지속 증가 여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More on this topic호르무즈 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