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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산 폭염중대경보 발효…체감온도 35도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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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7h agoOther2 min readSouth Korea

포항·경산 폭염중대경보 발효…체감온도 35도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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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포항과 경산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대구 등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며,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추가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12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포항과 경산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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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산 폭염중대경보 발효…체감온도 35도 웃돌아

기상청 "폭염중대경보 확대 가능성"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12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낮 최고 기온은 경주 36.5도, 포항과 영덕 각각 36도, 대구 35.8도, 의성 34.9도, 상주와 영천 각각 34.5도, 청송 34.2도, 구미 34.1도, 안동 33.9도, 울진 33.1도, 문경 32.6도, 영주 32.5도, 봉화 32도 등을 기록했다.

자동 기상관측장비(AWS) 기준으로는 경주 황성동이 36.8도로 가장 높았고 경주 탑동 36.5도, 영덕읍 36.4도, 포항 호미곶면 36.3도, 경산 하양읍 36.2도, 포항 기계면 36.1도, 경산 중방동 35.6도까지 치솟았다.

최고 체감 온도는 포항 호미곶 36.8도, 경주 35.7도, 경산 하양과 대구 신암 35.6도, 영덕 35.4도, 상주 35.2도, 안동 33.9도, 울진 33.5도 등으로 나타났다.

체감 온도는 기온과 습도의 영향에 의해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수치다.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도씩 증가 또는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현재 포항과 경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대구와 구미·영천·상주·의성·청송·경주 등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문경·예천·영주·영덕·봉화·울진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 중부와 달성 남부, 경산, 칠곡, 포항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미경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그 밖의 지역에서도 오늘 기온이 더 오를 경우 폭염 중대경보가 추가로 발표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기온이 더 오를 경우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표될 수 있다.

    Likely · Within days

Open Questions

  • 폭염의 지속 기간은 얼마나 될 것인가?
  • 추가적인 폭염 중대경보 발표 지역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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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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