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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중이던 37층 건물 기둥이 휘고 바닥이 처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건물이 불안정한 상태라며 인근 주민과 학생, 직원 등 수백 명을 대피시키고 통행을 통제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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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공사 중이던 37층 건물 기둥이 휘고 바닥이 처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은 건물이 불안정한 상태라며 인근 주민과 학생, 직원 등 수백 명을 대피시키고 통행을 통제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