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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고래박물관과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이 '암각화 속 고래, 기후 위기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여름방학 특별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에는 고래 골격 표본이 전시되고, 기후 변화 관련 강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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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고래박물관과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암각화 속 고래, 기후 위기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고래박물관과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이 여름방학 특별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암각화 속 고래, 기후 위기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국립밀양기상과학관에서 특별 전시(21일∼8월 9일), 특별 교육 프로그램(25∼26일)으로 각각 마련된다.
특별 전시에서는 장생포고래박물관 소장 유물인 고래 척추뼈, 귀뼈, 이빨 등 골격 표본 유물이 대여돼 밀양에서 첫선을 보인다.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대상으로 '출동! 고래구조대' 체험 활동으로 마련된다. 체험 참가 학생들은 미니 게임, 전시관 미션, 암각화 탐정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다.
또 25일에는 울산암각화박물관 박준철 학예연구사가 '따뜻해진 지구와 반구천의 암각화 속 동물들'을, 26일에는 장생포고래박물관 김다은 학예연구사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고래'를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체험과 강연은 7일부터 23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으며, 25일 30명, 26일 30명 등 최대 60명을 국립밀양기상과학관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이춘실 공단 이사장은 "영남권 관람객들에게 암각화 속 고래의 역사적 가치와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을 넘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해양 문화와 환경 보호 중요성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프로그램 참여율은 어느 정도일 것으로 예상되는가?
- 향후 유사한 기관 간 협업 프로그램이 확대될 가능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