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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으로 노후한 효원재 기숙사를 철거하고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 최첨단 기숙사를 2030년 1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새 기숙사는 1인실 120실, 2인실 240실 규모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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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부산대학교는 노후한 효원재 기숙사를 철거하고 새로운 기숙사를 건립하기 위해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방식을 채택했다.
부산대학교는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으로 노후한 기숙사인 효원재를 철거하고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 최첨단 기숙사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부산대는 이를 위해 '부산미리내 주식회사(가칭)'와 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BTL은 민간이 자금을 투입해 공공시설을 건설한 뒤 정부(대학)에 소유권을 이전하고, 대학으로부터 시설을 임대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2028년 1월 착공해 2030년 1월 말 준공될 예정인 새로운 효원재는 전체면적 1만1천235㎡,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진다.
1인실 120실과 2인실 240실(장애인실 4실 포함), 휴게실, 탕비실, 정독실,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Open Questions
- 기존 효원재 철거 일정은?
- 새 기숙사 운영 방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