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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에서 전선 케이블 공장과 자동차 정비소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으나, 직원들이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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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남 보령시에서 전선 케이블 공장과 자동차 정비소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보령=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3일 충남 보령시의 전선 케이블 공장과 자동차 정비소에서 잇따라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6분께 보령시 주교면 관창리의 한 전선 케이블 공장 외부 변전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9대, 인력 4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1분 만인 오후 1시 37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보령시는 오후 2시 1분 재난 문자를 통해 화재 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들은 연기 흡입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오후 1시 52분께엔 보령시 화산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32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불을 모두 껐다.
두 화재 모두 직원들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Open Questions
- 정확한 화재 원인은 무엇인가?
- 화재로 인한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