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이 29일 오후 11시 30분을 기해 군산시 일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해당 지역은 3시간 강우량 60mm 이상이 예상되며, 기존에 내려진 폭염주의보와 열대야 주의보도 유지되고 있어 하천 범람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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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29일 오후 11시 30분을 기해 군산시(옥도면 제외)·군산 옥도면(어청도 제외)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시(옥도면 제외)·김제·부안군(위도면 제외)·군산 옥도면(어청도 제외)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보명 지역 발효시각 호우
주의보 군산ㆍ군산 옥도면 29일 23:30 폭염
주의보 군산ㆍ부안ㆍ군산 옥도면 24일 16:00 김제 28일 10:00 열대야
주의보 군산ㆍ김제ㆍ부안ㆍ
군산 옥도면ㆍ부안 위도면 24일 18:00

충남 부여군에서 집중호우와 돌풍으로 비닐하우스 90동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31일까지 충남 남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최대 20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며 추가 피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대홍수로 인해 하류인 다딩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흙탕물 범람으로 집과 가재도구를 모두 잃었으며, 현재 전기와 가스 공급이 끊긴 채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이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달성남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앞서 29일 오후 7시 40분부터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이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 서부, 중부, 동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려진 조치다.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충청권과 전북 북서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상되어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되었습니다.

기상청이 30일 오전 11시를 기해 포항, 경산, 영덕, 울진평지, 경주동부, 경주중북부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해당 지역 중 일부는 열대야주의보도 함께 발효되어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