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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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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h agoSports1 min readSouth Korea

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 석권

Quick Look

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에서 나란히 우승했다. 남자팀은 프랑스를, 여자팀은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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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남자팀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여자팀은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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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리커브 양궁이 2026 현대 월드컵 4차 대회 단체전을 석권했다.

김우진(청주시청)과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5-3으로 물리쳤다.

남자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차 대회와 3차 튀르키예 안탈리아 대회에 이어 3개 대회 연속으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강채영과 이윤지(이상 현대모비스), 오예진(광주은행)으로 꾸려진 여자 대표팀도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5-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여자 대표팀의 올해 월드컵 단체전 첫 우승이다. 앞서 2차, 3차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이 준결승에서 마우로 네스폴리(이탈리아)에게 4-6으로 패한 뒤 3위 결정전에서 레온 체벨라(독일)를 6-2로 꺾어 동메달을 가져왔다.

여자 개인전에서도 오예진이 동메달을 따냈다. 오예진은 준결승에서 마리에 호라치코바(체코)에게 4-6으로 져 3위 결정전에서 키르티(인도)에게 7-1로 이겼다.

한국은 김우진과 오예진이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스페인에 3-5로 패해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박예린(한국체대), 박정윤(창원시청), 강연서(부천G-스포츠)가 출전한 여자 단체전에서 획득한 동메달 하나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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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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