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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새로운 자치시대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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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d agoPolitics3 min readSouth Korea

강원특별자치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새로운 자치시대 안착"

Quick Look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폐회했다. 김시성 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강원특별법 개정,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개최 등 성과를 강조하며 도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법 개정, 주요 사업 추진, 국제 교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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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자치도 안착·입법 활동·현안 해결 방안 연구 등 성과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제11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제346회 임시회 폐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시성 의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강원특별법의 거듭된 개정을 통해 새로운 자치 시대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한편 도민들의 숙원이었던 교통인프라와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들을 차질 없이 견인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튼튼한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과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 세계가 주목하는 메가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저력과 높아진 위상을 전 세계에 당당히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며 "뜻깊은 변화와 결실 등은 도민 여러분의 염원을 가슴에 품고 의회가 한마음으로 뛰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때로는 어려운 선택의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은 오직 도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참된 민주주의의 여정이자 값진 자산이었다"며 "제11대 도의회가 소임을 다하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언제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150만 강원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11대 도의회는 조례안 926건, 예산·결산 72건, 동의·승인 177건, 건의·결의안 31건, 규칙안 13건, 기타 217건 등 의안 1천436건을 처리했다.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안은 650건으로 제10대 도의회(353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구체적으로 조례 제정 348건, 전부개정 81건, 일부개정 213건, 폐지 8건 등 입법 활동을 했다.

제11대 도의회는 정책 의회 구현을 위해 시멘트 공장 지역 상생 방안 연구회, 강원문화유산 콘텐츠 발굴 연구회, 글로벌 문화 공동체 발전 연구회 등 11개 연구회를 결성해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썼다.

또 오색삭도 설치 특별위원회, 폐광지역 개발지원 특별위원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물 관리 특별위원회 등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펼쳤다.

이밖에 일본·중국·러시아·몽골·베트남·카자흐스탄 등 6개국 11개 지역과 국제교류를 통한 의정 선진화를 추진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명절 복지시설 위문, 연탄배달 봉사활동, 수해·산불 피해지역 복구 봉사활동, 농촌 일손 돕기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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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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