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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61~80세 남성 농업인 450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 검진비 22만원 전액을 지원하며, 10개 항목 검진과 사후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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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울주군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남성 농업인의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남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시행한다.
450명에게 1인당 22만원 지원…내달 3일까지 신청 접수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남성 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남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등 남성 농업인의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대상자는 검진 신청일 기준 울주군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61~80세 남성 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출생 기간은 1946년 1월 1일부터 1965년 12월 31일까지이며, 위 기간 중 홀수년도 출생자는 차년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울주군은 총 45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총검진비 22만원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농약 중독, 근골격계, 골절·손상 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활량 검사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이다.
검진 결과 상담과 사후관리, 예방 교육도 함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다음 달 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은 다음 달 중 검진대상자를 확정한 뒤 지정 검진 의료기관인 울산이손병원(삼남읍 하방로 43)에서 검진을 진행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성 농업인이 농작업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이 이뤄지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은?
- 검진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