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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이 낙산 지역 교통 혼잡 완화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60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 및 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2차선 도로가 4차선으로 확장되었으며, 보행로와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데크 산책로도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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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양양군은 낙산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도로 확장 및 포장 공사를 추진했다. 이 사업은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증가에 따른 교통 수요 대응 및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했다.
강원 양양군이 낙산 지역 교통 혼잡 완화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도로 확장·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했다.
군은 양양읍 주청리 일원에서 추진한 '주청리 군 관리계획(시설 도로 중로1류) 확장·포장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20일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산 지역 내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증가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낙산해수욕장과 낙산사 일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구간은 양양읍 주청리 1-1번지 일원으로,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해 연장 1㎞, 폭 20m 규모로 조성했다.
총사업비는 60억1천만원으로, 특별교부세 5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7억원, 군비 48억1천만원을 투입했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준공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차량 통행 여건 개선뿐 아니라 보행환경 정비도 포함됐다.
도로 양측에 보행로를 조성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바닷가 방향에는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데크 산책로를 설치했다.
반대편에는 보도블록을 조성해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도로 개통으로 낙산해수욕장과 낙산사, 인근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잇는 주요 구간의 차량 흐름이 개선되고, 해안 산책로를 활용한 관광·휴식 공간 기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 확장사업은 교통 기능 개선과 함께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유지보수 계획은?
- 추가 관광 인프라 확충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