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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진주지역 정치·시민단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유치 강력 촉구

Quick Look

경남 진주지역 시·도의원, 공공기관 노조, 지역단체 등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혁신도시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진주가 발전소 접근성, 기존 시설 활용 등에서 유리하며, 통합 본사 유치가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혁신도시 존립에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정부가 발전공기업 기능 재편 및 통합 방안을 검토하면서 여러 지역에서 통합 본사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진주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는 진주혁신도시에 통합 본사를 유치하기 위해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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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지역 시·도의원과 공공기관 노조, 지역단체 등이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진주혁신도시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재욱 경남도의원을 포함해 강묘영·안성황 진주시의원 당선인,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 충무공동 통장협의회·봉사단체협의회·상인연합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진주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들은 "최근 정부가 발전공기업의 기능을 재편하고 관련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나주, 부산 등 여러 지역의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며 "통합 본사의 입지는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발전산업의 효율성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는 하동, 삼천포, 고성, 여수 등 대규모 발전소와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 현장 접근성과 신속한 대응 역량이 뛰어나다"며 "이미 17층 규모의 남동발전 청사가 완비돼 있어 별도 건축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어 수천억원의 국민 혈세 낭비와 행정 공백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정부는 발전공기업의 기능 재편과 통합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에 따라 이달 중 연구용역 중간결과 발표를 기점으로 통합 본사 입지 유치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들은 "통합 본사가 타지역으로 가면 진주는 물론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력이 흔들릴 것"이라며 "혁신도시의 존립과 경남의 미래가 걸린 생존의 문제인 만큼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흔들림 없이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사회적 대화로 통합방안 마련, 국가균형발전과 현장 접근성을 고려한 공정한 입지 결정, 기존 청사와 정주 기반을 활용한 통합 본사 진주 설치, 근로조건 보장 및 지역인재 채용·지역기업 지원 유지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입지 관련 정부 발표 임박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통합 본사 입지 결정 기준은 무엇인가?
  • 정부의 최종 결정 시점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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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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