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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관내 20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 44명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퇴원 예정 환자를 발굴해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조사 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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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군산시는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 2개소, 종합병원 10개소, 요양병원 4개소, 병원 4개소 등 총 20개 의료기관이 퇴원 환자 44명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의료기관에서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수요를 종합적으로 조사한 뒤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군산의료원의 통합돌봄 전담 인력은 의뢰된 82세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와 장기요양 신청, 영양식 지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을 하고 있다.
이경화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회복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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