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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조류가 차단기와 접촉하면서 인근 아파트 1,647가구와 상가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강기에 갇혔던 주민 5명이 구조되었으며, 47분 만에 전기 공급이 복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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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인천 시내 아파트와 상가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는 조류가 차단기와 접촉하면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1,647가구에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겼다.
인천 시내 아파트와 상가 건물에서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께 계양구 작전동 지상 6층짜리 상가 옥상에서 조류가 차단기와 접촉했다.
이 사고로 해당 상가와 인근 아파트단지 1천647가구에 전기 공급이 일시적으로 끊겼다.
소방 당국은 "펑 소리가 나고 신호등이 점멸한다"는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승강기에 갇힌 아파트 주민 5명을 구조했다.
아파트 측은 정전 발생 이후 복구 작업을 벌여 47분 만인 오후 1시 37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고객의 수전용 차단기에 이상이 있었는데 한전 설비는 즉각 차단기가 작동해 순간 정전만 발생했다"며 "아파트 측에서 자체적으로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조류는 어떻게 상가 옥상까지 올라갔는가?
- 차단기 보호 조치는 미흡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