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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 5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 이번 취득으로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지며, 총 695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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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를 투입하여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하며 책임 경영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AI 반도체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와 미국 내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미반도체[042700]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총 695억원(73만6천345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된다.
취득 예정 시기는 오는 30일로 장내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지난달에도 80억원의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한 바 있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곽 회장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테라팹' 공급 목표에 따른 한미반도체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자 책임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라며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시장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미반도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테라팹' 구축 등 미국 내 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말 미국법인 '한미USA'를 설립하고 선제적인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Open Questions
- 추가 자사주 매입의 구체적인 시점은?
- 미국법인 설립의 구체적인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