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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550억 규모 AI·ICT 스타트업 2호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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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h ago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서초구, 550억 규모 AI·ICT 스타트업 2호 펀드 조성

Quick Look

서울 서초구가 양재AI특구와 양재ICT진흥지구 내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할 550억원 규모의 '서초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를 조성한다. 운용사들은 구 출자금의 400%를 투자할 계획이며, 7월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서울 서초구는 AI·ICT 산업 육성을 위해 양재AI특구와 양재ICT진흥지구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2호 펀드 조성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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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550억원 규모의 '서초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를 조성하고 양재AI특구와 양재ICT진흥지구 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앞선 1호 펀드 조성액을 합쳐 서초AICT 스타트업 펀드는 모두 1천482억원 이상으로 늘어났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두 운용사는 모두 구 출자금(20억원)의 400% 규모를 서초AICT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는 의무투자비율 조건인 200%의 두 배이며, 지난해 1호 펀드 조성 때 3개 운용사에서 제시한 333%보다도 확대된 수준이다.

운용사들은 7월 결성총회를 거쳐 서초AICT 내 AI·ICT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AI 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육성, 투자 연계를 바탕으로, 서초AICT가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는 AI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어떤 스타트업들이 투자 대상이 될 것인가?
  • 펀드 운용사의 구체적인 투자 전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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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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