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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는 호우경보 속 오산천 지류인 궐리천 범람 우려로 반지하주택 주민 6명을 경로당으로 대피시키고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잠수교 등 하상도로 교통 통제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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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경기 오산시는 호우경보 속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산천의 지류인 궐동 궐리천의 범람을 우려, 인근 빌라 반지하주택 2가구 주민 6명을 경로당으로 대피시켰다.
오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오산시는 호우경보 속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오산천의 지류인 궐동 궐리천의 범람을 우려, 인근 빌라 반지하주택 2가구 주민 6명을 경로당으로 대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궐리천 주변의 반지하 주택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현재 오산천 및 궐리천의 범람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궐리천변 일부 주민을 대피하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이날 오전 11시 38분 재난문자를 통해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잠수교(야막리 159일원) 및 두곡교 하상도로(탑동 272-1 일원), 오산철교 하상도로(오산동 496-2) 교통 통제 시행"이라고 알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을 기해 오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
Open Questions
- 추가 대피 필요성은 없는가?
-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