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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후보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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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23/2026Politics3 min readSouth Korea

대구시장 후보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총력전

Quick Look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대구시장 후보들이 표심 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동성로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칠성시장을 방문하며 지지세 결집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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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 대구시장 후보들이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도심 번화가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유세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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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이자 부처님오신날 연휴 첫날인 23일 초접전 중인 여야 대구시장 후보들이 표심 잡기 총력전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는 젊은 층이 많이 오가는 도심 번화가인 동성로에서 집중적인 유세전을 펼치며 지지세 확보에 주력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전통시장인 칠성시장에서 민생 현장 행보를 하는 등 지지세 결집에 공을 들였다.

민주당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달성공원 새벽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표밭갈이에 들어갔다.

그는 새벽시장 일대를 돌며 만난 시민들과 악수하고 '셀카' 촬영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김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무너진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대구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반드시 변화의 길을 만들겠다"며 "정치는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듣고 대구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 후보는 서부정류장과 달서구 본리네거리를 차례로 찾아 표심을 공략했다.

또 도시철도 상인역 롯데백화점 주변, 달서구 월배시장에서도 유권자들과 만났다.

김 후보는 이후 동성로 CGV 대구한일 앞에서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젊은이가 떠나지 않는 대구를 만들고 싶다.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하며 대대적인 유세전을 펼쳤다.

국민의힘 추 후보는 이날 수성구 한 파크골프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어 장로회 총회가 열리는 교회를 방문해 교인들과 인사한 뒤 북구 칠곡네거리 한 아웃렛 앞에서 주말 쇼핑객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칠성시장을 찾아 상인, 장을 보는 시민들을 상대로 인사하며 집중적인 유세전을 펼쳤다.

추 후보는 "많은 분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며 손을 흔들고 악수하고 눈물을 흘렸다. 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가 대한민국이 잘 사는 것, 국민들 편안한 것만 생각했기에 시민들이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린 것"이라며 "대구시민들을 편안하게 해줘야겠다는 게 제 소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달성군 다사 만남의광장과 서문시장 야시장을 차례로 찾아 표심 공략을 이어갔다.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는 이날 동촌유원지를 비롯한 동구 일대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이후 그는 삼성창조캠퍼스를 비롯한 북구 지역을 돌며 유권자를 만난 뒤 동성로 일대에서 유세를 이어간다.

Open Questions

  • 각 후보의 구체적인 공약 내용은 무엇인가?
  • 각 후보의 지지율 변화 추이는 어떠한가?
  • 선거 운동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쟁점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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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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