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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전 지역에 걸쳐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함경남 도와 황해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폭우와 함께 벼락, 돌풍이 불고 일부 해안에는 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보하며 철저한 안전 대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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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북한 전 지역에 걸쳐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으며, 특히 함경남 도와 황해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폭우와 함께 벼락, 돌풍이 불고 일부 해안에는 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
북한은 20일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함경남도는 지역에 따라 50∼100㎜, 최대 1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황해도의 예상 강수량은 30∼80㎜로, 많은 곳은 12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평안남도의 예상 강수량은 30∼80㎜, 평안북도·함경북도는 20∼60㎜다.
북한 라디오 조선중앙방송은 "폭우가 내리면서 벼락이 치고 돌풍도 불 것"이라면서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중앙방송은 또한 강원도와 함경남도 일부 해안에 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고 한때 비, 24, 60
▲ 중강 : 흐리고 비, 21, 60
▲ 해주 : 구름많고 한때 비, 23, 60
▲ 개성 : 구름많고 한때 비, 23, 60
▲ 함흥 : 흐리고 비, 21, 60
▲ 청진 : 흐리고 비, 19,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