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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이즈미 방위상이 프랑스 보트랭 국방장관과 만나 '일본·프랑스 방위 로드맵' 기반 협력을 확인하고 동아시아와 유럽의 억지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고이즈미 방위상은 영국에서 중국·러시아 해군의 일본 EEZ 실탄 사격훈련 사실을 공유하며 역내 군사적 협력 강화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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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일본과 프랑스는 지난 4월 '일본·프랑스 방위 로드맵'에 합의했으며, 자위대와 프랑스군의 합동 훈련 등 방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22일(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해 동아시아와 유럽에서 억지력을 높이기 위해 계속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날 카트린 보트랭 프랑스 국방장관과 회담하고 지난 4월 양국이 합의한 '일본·프랑스 방위 로드맵'을 기반으로 한 협력을 확인했다.
지난 4월 양국 정부는 외교·방위 장관 회의(2+2)를 열어 자위대와 프랑스군의 합동 훈련 등 방위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고이즈미 방위상과 보트랭 국방장관은 인도 태평양과 유럽·대서양의 안보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인식도 공유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프랑스 방문에 앞서 영국에서 영국·이탈리아·캐나다 국방장관과도 회담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 자리에서 지난 19일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과 러시아 해군이 실탄 사격훈련을 하고, 중국 함선이 기관총 사격훈련을 실시한 사실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러시아의 공동 훈련은 "군사적 협력 강화를 위한 움직임의 일환"이라며 국제사회에 이런 역내 움직임과 일본의 입장을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Open Questions
- 중국과 러시아의 다음 군사 훈련 계획은?
- 국제사회의 일본 입장 설명에 대한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