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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가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점심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평일 15일간 도시락을 지원하며, 신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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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동작구는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점심 도시락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2024년 처음 시행되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여름방학 기간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여름방학 맞벌이가정 초등학생 점심 도시락 지원사업'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양육 공백 해소라는 취지에 맞춰 한부모가정과 구직활동을 진행 중인 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동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문화행사-관할 동주민센터 선택)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16일 추첨을 거쳐 대상자 216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아동은 7월 27일∼8월 14일 기간에 희망 날짜를 택해 평일 15일간 점심 도시락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시락 수령 방법은 동주민센터 방문과 가정배달 중 선택하면 된다.
신청 비용은 도시락 1개당 자부담금 3천원이며, 가정배달 시 1회당 3천원의 배달료가 별도로 부과된다. 15일 이용 기준으로 동주민센터 수령 시 4만5천원, 가정배달 시 9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2024년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현재까지 총 741명의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했다.
류삼영 구청장은 "방학 중 맞벌이가정이 겪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보육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도시락의 영양 구성은 어떻게 되는가?
- 배달료는 어떤 기준으로 책정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