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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7h agoPolitics3 min readSouth Korea

서울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 개최…광화문광장서 다채로운 프로그램

Quick Look

  • 서울시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를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공연, 영화 상영, 책 전시, 6·25km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서울시는 6·25 전쟁의 의미를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감사와 기억의 의미를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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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23∼27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를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오후 7시 열리는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는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청년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전국들의 언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쓴 오브제로 행사장을 꾸미고 참전국 국기 게양과 감사의 빛 점등, 창작 공연 등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감사의 정원 무대에서 25일 재즈 클라리넷 연주와 성악 공연, 26일 해금과 성악 팝페라, 27일 창작 음악 듀오의 공연이 열린다. 각 공연의 시작은 모두 오후 5시 30분이다.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책마당에서는 최인훈 '광장',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등 한국전쟁을 다룬 책을 전시한다. 또 26일과 27일 오후 7시에 각각 영화 '고지전'과 '웰컴 투 동막골'을 상영한다.

23일과 25일에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정동길과 세종대로 사거리, 경복궁 둘레를 거쳐 광화문광장으로 돌아오는 6·25㎞ 코스의 '서울 러닝크루'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6·25 참전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 25일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참전국 국기 페이스페인팅, 참전국 참전용사와 후손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 작성 행사가 진행된다.

윤종장 서울시 복지실장은 "6·25 전쟁의 의미를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인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시민이 감사의 정원을 찾아 행사에 참여하면서 감사와 기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행사 참여율은 어느 정도일 것으로 예상되는가?
  • 향후 유사한 기념행사가 정례화될 가능성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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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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