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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세계유산위서 '근현대 도시건축' 주제 전시…2029년까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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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6/2/2026Culture1 min readSouth Korea

7월 세계유산위서 '근현대 도시건축' 주제 전시…2029년까지 활동

Quick Look

국가유산청은 김종헌 배재대 교수와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를 근현대 건축유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7월 부산 세계유산위에서 관련 특별 전시를 연다. 전시는 2029년까지 이어진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국가유산청은 근현대 건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관련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방, 전쟁,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온 한국 근현대 도시건축과 삶의 모습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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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근현대 건축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전할 홍보대사로 김종헌 배재대 건축학부 교수와 조정구 구가도시건축 대표를 위촉한다고 2일 밝혔다.

근대 건축을 전공한 김종헌 교수는 대통령 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근대건축보존단체인 도코모모코리아 회장 등을 역임한 전문가다.

그는 대한제국의 자주 외교 노력이 깃든 공간인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건물 복원 공사를 이끌었으며 명동성당, 덕수궁 석조전, 배재학당 동관 보수공사에도 참여했다.

조정구 대표는 세운상가 주변 골목 조사, 한남동 재개발 지역 조사 등 사라져가는 근현대 공간을 조사·발굴하고 기록해 온 건축가다.

2024년에는 한국건축문화대상 한옥 분야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두 전문가는 올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근현대 건축유산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해방(식민)·전쟁·산업·민주화를 거쳐낸 근현대 도시건축과 삶의 형상'을 주제로 세운상가 일대와 한남동 언덕, 부산 소막마을 이야기를 전한다.

홍보대사 활동은 전시 총감독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Open Questions

  • 전시의 구체적인 내용과 구성은 무엇인가?
  • 홍보대사들의 향후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 전시를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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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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