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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이 7월을 맞아 K-POP, K-푸드, K-콘텐츠 등 다양한 K-컬처 요소를 비빔밥처럼 담은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유·초등, 청소년, 성인 대상으로 한국 문화의 현재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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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충북교육도서관은 매달 사서추천도서를 선정하여 이용자들에게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있다. 7월에는 한국 문화를 비빔밥에 비유하여 다양한 요소를 담은 도서들을 소개한다.
충북교육도서관은 7월을 맞아 'K-컬처 = 비빔밥'을 주제로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달 추천은 K-POP과 K-푸드, K-콘텐츠, K-뷰티를 비롯해 한글, 한복, 한옥, 전통놀이 등 한국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비빔밥처럼 한데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유·초등 어린이 대상 도서는 '엄마의 김치수첩', 'K-요괴 도감', '고양이 히어로즈의 비빔밥 만들기' 등 10권이다.
청소년 대상 도서 10권은 '오늘부터 나도 글잘러', '진저의 K-POP 영어', 'BTS 아미 서울을 가다' 등이다.
나머지 성인 대상 도서는 'K-POP 성공방정식', '다시 오고 싶은 나라', '도심 한옥에서 브랜딩을 찾다' 등이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비빔밥이 여러 재료의 맛을 한 그릇에 담아내듯 K-컬처도 음악과 음식, 콘텐츠, 전통문화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우리 문화의 현재"라고 말했다.
황 관장은 "이번 추천도서가 학생과 가정, 학교에서 한류와 전통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