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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중고 학생들의 디지털 세상 안전 및 책임감 함양을 위한 '디지털 민주시민 되기' 교육 프로그램 7종을 공동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토론과 시뮬레이션을 통한 체험형으로, 디지털 문해력과 자기 조절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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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자라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예방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디지털 문해력과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자라도록 돕는 '디지털 민주시민 되기' 교육 프로그램 7종을 공동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단순한 지식 전달 위주의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토론하고 시뮬레이션에 참여하며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과 자기 조절 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디지털 시민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기본 프로그램(4개 회기)'과 최신 위기 유형에 밀착 대응하는 '선택 프로그램(3개 주제)'으로 구성됐다.
기본 프로그램은 미디어의 양면성 이해하기·충동 조절 4단계·가짜뉴스 특징 분석과 SNS 네티켓 원칙·건강한 디지털 시민 선언문 작성 등 4가지로 이뤄졌다.
선택 프로그램은 온라인 그루밍 등 디지털 성범죄 안전 약속 실전 역할극·디지털 의사소통 방식 돌아보기·온라인 도박 예방 교육 등 3가지로 학교 및 학급별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강의식 전달 중심의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교육을 벗어나 체험과 다양한 활동을 통한 교안과 학생용 워크북을 완비했고, 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전문 강사단 양성으로 학교 맞춤형 집단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에 끌려다니지 않고 멋진 주인이 되어 삶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디지털 민주시민 교육 체계를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프로그램의 실제 효과는 어떠할 것인가?
- 향후 프로그램 확대 계획은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