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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증권사, 중소·벤처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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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h agoBusiness2 min readSouth Korea

7 증권사, 중소·벤처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신규 지정

Quick Look

금융위원회는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리딩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7곳을 제6기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 지정했다. 이들 증권사는 2029년 7월까지 중소·벤처기업에 모험자본 공급에 주력하며, 증권금융,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으로부터 추가 인센티브를 받는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금융위원회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를 운영해왔다. 이번 지정은 2029년 7월 9일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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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자금 공급을 지원할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특화 증권사) 7개가 새로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BN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001510], 리딩투자증권신규, 유진투자증권[001200],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 한화투자증권[003530] 등 7개 증권사를 제6기 중기특화 증권사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29년 7월 9일까지 적용된다. 중기특화 증권사의 예측가능성과 중장기 자금공급 유인 확대를 위해 지정주기를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렸다.

지정된 7개사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모험자본 공급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증권금융은 올해 8월부터 증권담보대출 만기를 현행 최대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확대하고 기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인센티브를 신설한다. 금리는 타 증권사보다 낮게, 만기는 시장 통용 만기(14일)보다 길게 설정(1개월)해 우대한다.

산업은행은 올해 500억원 규모의 중기특화 증권사 전용펀드를 새로 조성하고 펀드 운용사 선정시 중기특화 증권사에 가점을 기존 대비 50% 이상 확대한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사 선정 시에도 일부 리그(도전·소형리그 및 지역전용펀드 리그 등)에 가점을 신설한다.

기업은행[024110]은 중기특화 증권사가 조성하는 펀드 출자를 5기 265억원에서 6기 1천억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

금융위는 필요시 6기 지정기간(3년) 내 중기특화 증권사 추가지정(최대 3개사)을 검토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중소·벤처기업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 금융업무에 특화된 중소형 증권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별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실적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융위원회가 지정한다.

제도 도입 이후 약 10년간 중소벤처기업에 총 17조9천억원 규모의 직·간접 자금이 지원됐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 중기특화 증권사 추가 지정 가능성 있음 (최대 3개사)

    Possible · Medium term

Open Questions

  • 추가 지정될 증권사의 규모와 시기는?
  • 지원받는 중소·벤처기업의 구체적인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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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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