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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이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가구당 연 70만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총 5,407개 농가에 약 37억 8천만원 규모로, 지역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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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강원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업인수당을 지급한다. 올해는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가구당 연 70만원 평창사랑상품권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026년도 강원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과 읍·면별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 5천407개 농가를 확정했다.
경영체 등록 기간이 2년 미만이거나 농외소득이 연간 3천700만원 이상인 경우 등 지급 제외 요건에 해당하는 240개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됐다.
지급 대상 농가에는 가구당 연 70만원 상당의 평창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총지급 규모는 약 37억8천만원이다.
상품권은 오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인수당을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농가 지원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한 농업인수당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안정과 영농 의욕 고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상품권 사용처 확대 계획은?
- 향후 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