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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방사청·소방청,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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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노동부·방사청·소방청,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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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방위사업청, 소방청이 15일 전국 42곳의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로, 위법 사항 발견 시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안전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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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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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방사청·소방청 합동점검…위법 확인시 법령 따라 조치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지난 1일 사상자 7명이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방위사업청, 소방청 등이 15일 전국 42곳의 군용화약류 취급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합동점검반은 사업장 내 모든 시설을 확인하고, 제조·저장·시험 등 군용화약류를 취급하는 모든 공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작업 노동자의 의견을 청취해 허가받지 않은 공실에서 화약류가 취급되는지 여부도 함께 들여다볼 예정이다.

합동점검반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인화성·폭발성 물질 관리 및 화재·폭발 예방조치 이행 여부, 방위사업법에 따른 화약류 취급시설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이번 사고가 세척공실에서 발생했던 만큼 화약류 제조 공정뿐만 아니라 잔여 화약류 세척 등 위험 요인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판단되는 공정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

법령을 위반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안전 제고를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을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화약류 취급은 작은 부주의에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등 덜 위험한 작업이 없는 만큼, 관계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현장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세척공실)에서 형틀과 제조 도구에 묻은 추진제를 씻어내는 작업 도중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Open Questions

  •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은 얼마나 발견되었는가?
  • 개선 권고 사항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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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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