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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9일부터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관건은 18개 상임위원장 배분, 특히 법사위원장의 배분이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양보할 생각이 없으며, 국민의힘은 '견제와 균형' 원칙으로 고강도 대여 압박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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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9일부터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관건은 18개 상임위원장 배분, 특히 법사위원장의 배분이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양보할 생각이 없으며, 국민의힘은 '견제와 균형' 원칙으로 고강도 대여 압박을 예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