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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은 학교폭력 대응은 보복이 아닌 피해 회복과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응징보다 교육, 교권 강화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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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를 얻으면서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학교폭력 예방 전문기관인 푸른나무재단이 토론회를 개최했다.
세 줄 요약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응징'보다 '교육'에 방점을 찍고 학교폭력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학교폭력 예방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본부에서 '참교육'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학폭 대응의 목적은 보복이 아니라 피해 회복·재발 방지"라고 강조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강조 등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5대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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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주최… "폭력에 또 다른 폭력으로 응하면 안 돼"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응징'보다 '교육'에 방점을 찍고 학교폭력을 풀어나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학교폭력 예방 전문기관 푸른나무재단은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본부에서 '참교육'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학폭 대응의 목적은 보복이 아니라 피해 회복·재발 방지"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 응징보다 교육 ▲ 실질적 교권강화 ▲ 교육공동체 방어역량 증진 ▲ SNS 폭력에 대한 대응 체계 구축 ▲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강조 등 학교 공동체 회복을 위한 5대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폭력에 또 다른 폭력으로 응하는 게 아니라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보호받고 서로 지키는 교육공동체를 다시 세우는 일이 우리 사회에 주어진 과제"라고 말했다.
최원기 숙명여대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는 김미정 재단 상담본부장과 김상훈 양진중 부장교사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학생, 학부모, 교사뿐 아니라 학폭 사건 경험이 풍부한 경찰관, 변호사도 참여해 교권침해 등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종익 재단 상임대표는 "이 문제들은 학생, 교사, 학부모가 대립하는 방식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며 "학생의 안전한 배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학부모의 신뢰가 함께 보장될 때 학교도 회복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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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Questions
- 지자체 역할 구체화 방안은?
- SNS 폭력 대응 체계는 어떻게 구축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