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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참가자를 모집하고, 양양 작은영화관이 독립예술영화 상영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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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양양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양양 작은영화관은 독립·예술영화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양양=연합뉴스) ▲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모집…군정 참여 기회 제공 = 강원 양양군은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 참가자 64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오는 22∼26일 19∼29세 청년 또는 지역 내 거주자 부모를 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행정체험단은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간 중 20일간 운영되며, 1조와 2조로 나눠 순환 근무한다.
보수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9만1천560원(중식비 포함)으로, 20일 만근 시 약 215만2천440원을 지급한다.
행정 보조와 돌봄 지원,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군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1가정 1자녀 선발' 원칙을 적용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 장애인을 우선 선발한다.
직전 사업 중 중도 포기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오는 30일 군청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독립예술 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 양양문화재단은 양양 작은 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독립예술 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양양 작은 영화관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독립·예술영화를 엄선해 정기 상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형 상업영화 중심의 관람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독립·예술영화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독립·예술영화는 상업적 흥행보다 창작자의 개성과 실험성, 예술적 완성도를 중시한 작품들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작품을 지역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된다.
재단은 이번 정기 상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적 선택권을 넓히고 영화 감상의 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영작과 세부 일정은 양양 작은 영화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매월 공지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수준 높은 독립 예술영화를 정기적으로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군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독립 예술영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행정체험단 구체적인 업무 내용은 무엇인가?
- 독립예술영화 상영작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