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Newsgather
Back호우특보 속 고지대 출입 전면 통제…축제 일부 일정 취소·실내 전환
호우특보 속 고지대 출입 전면 통제…축제 일부 일정 취소·실내 전환
Developing
연합뉴스1d agoWorld2 min readSouth Korea

호우특보 속 고지대 출입 전면 통제…축제 일부 일정 취소·실내 전환

Quick Look

강원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설악산 고지대 탐방로 출입이 통제되고 강릉단오제의 일부 일정이 취소되거나 실내로 변경되었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축제 행사 일부가 취소되었으나, 일부 종목은 정상 진행됩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강원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미시령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설악산 고지대 탐방로가 통제되고 강릉단오제의 일부 행사가 취소되거나 변경되었습니다.

Font size

호우특보 속에 강원 미시령에 최고 149.5㎜의 비가 쏟아져 국립공원설악산 고지대 탐방로 출입이 통제되고 천년 축제 강릉단오제의 일부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됐다.

20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속초시평지, 고성군산지, 강릉시평지 등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고 강원 동해안에는 강풍특보와 풍랑특보 속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미시령 149.5㎜, 양양 면옥치 136.0㎜, 향로봉 131.5㎜, 횡성 71.0㎜, 정선 68.9㎜, 속초 대포 122.0㎜, 속초 조양 107.5㎜, 동해 101.4㎜, 양양 하조대 99.0㎜, 양양 98.5㎜의 비가 내렸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 호우주의보가 호우경보로 격상됨에 따라 고지대 탐방로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

특히, 북강릉 132.0㎜, 강릉 125.0㎜, 강릉 경포 97.5㎜ 등 강릉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지난 15일 개막해 진행 중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일부 일정이 변경됐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이날 열릴 예정이던 강원청소년활동대축제 D.Y.F와 그네대회를 전면 취소하고 백일장과 사생대회 등은 실내로 행사 장소를 변경하는 등 비로 인해 일부 일정을 변경했다.

그러나 단오창포물대전과 축구정기전, 씨름대회 등은 정상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도 이날 오전 9시 나무 쓰러짐 3건, 하수구 역류 3건 등의 신고가 접수됐다.

한편 강릉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은 호우 대비 마을 방송을 실시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Open Questions

  • 추가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은?
  • 축제 정상화 시점은 언제인가?

Related Topic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Related Stories

North Korea Excludes US, South Korea, Japan from World Cup Broadcasts
Developing·29m ago

North Korea Excludes US, South Korea, Japan from World Cup Broadcasts

North Korea's state media has excluded games involving South Korea, the US, and Japan from its coverage of the FIFA World Cup. The broadcasts, aired on Korean Central Television, omitted results from matches involving these nations, despite showing advertisements from South Korean and US companies. This exclusion follows North Korea's unauthorized broadcasting of the 2023 FIFA Women's World Cup, leading to its apparent exclusion from current broadcasting rights.

Yonhap Sports
일본, 새 쇄빙연구선 '미라이 2호'로 북극 관측 주도 목표
Developing·1h ago

일본, 새 쇄빙연구선 '미라이 2호'로 북극 관측 주도 목표

일본 정부가 올해 건조 완료 예정인 새 쇄빙 연구선 '미라이 2호'를 국제 연구 플랫폼으로 활용해 북극 관측 및 연구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고 국제 규정 제정에 발언권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러시아 등 각국이 북극해 개발에 나서면서 일본도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정책 개정을 추진 중이다.

연합뉴스
More on this topic호우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