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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위해 해외 세일즈 행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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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d agoPolitics2 min readSouth Korea

진천군,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위해 해외 세일즈 행정 나서

Quick Look

진천군이 김명식 군수의 공약인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캐나다 아마데우스 그룹 회장과 영상회의를 갖고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금곡지구를 스마트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고, 군유지 비율이 높고 교통 및 산업 인프라가 우수함을 강조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진천군은 김명식 군수의 핵심 공약인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해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이를 위해 캐나다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업인 아마데우스 그룹 회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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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아마데우스그룹 브란코 사르카닌 회장과 영상 회의

(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김명식 군수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해외 세일즈 행정에 나섰다.

김 군수는 2일 오전 군청에서 캐나다의 글로벌 인프라 투자 기업인 아마데우스 그룹의 브란코 사르카닌 회장과 금곡지구 개발 협력을 위한 영상회의를 했다.

이 회의는 금곡지구 일원을 충북 경제자유구역에 포함시키기 위해 글로벌 투자자의 수요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외자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는 진천군의 입지 여건과 금곡지구의 투자가치 설명,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 인센티브, 아마데우스 그룹 측의 투자 구상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금곡지구를 글로벌 첨단산업, 고부가가치 물류, 친환경 주거, 상업·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스마트 미래형 복합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특히 개발 예정지의 약 86%가 군유지여서 별다른 걸림돌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고, 중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교통 인프라와 정보기술(IT), 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청주 오창의 배후 지역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번 회의가 금곡지구의 개발 여건과 투자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협의를 이어가며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투자유치 기반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pen Questions

  • 아마데우스 그룹의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 개발 사업의 예상 완료 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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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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